디카페인 커피의 문제점 부작용 원리
다카페인 커피라고 요즘에 굉장히 유행하는 커피가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다라는 의미의 커피이기도 한데요. 그런데요. 이런 다카페인 커피의 문제점이 있고 부작용이 있다고 하여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다카페인 커피의 원리 부분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카페인 커피의 문제점 3가지
기본적으로 카페인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첨가 됩니다.
이는 실제로 커피콩에서 카페인을 추출하는 부분에서 염화 메틸렌이 사용되는데 이는 건강상 위험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은 발암물질이며, 대사증후군을 일으킬수있다고 하나 매우 적은 수치이고 이런저런 위험도를 따지만 세상에 먹을게 많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콜레스테롤 증가의 문제점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카페인 커피의 부작용으로 아시자면 일단 일반 아라비카 콩에 들어있는 지방 함량 보다 높은 커피콩으로 제작이 됩니다. 이는 콜레스테롤 증가의 문제점을 줄수가 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없는게 아니다.
디카페인 커피라고 이름을 명칭하기 위해서는 카페인 함량이 5%미만으로만 떨어지면 되기 때문이 이 수치만 지키면 되기에 실제로 카페인의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카페인을 찾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부작용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자신이 일반 커피보다 더 맛있다고 느껴지면 그래도 부담없이 마셔도 좋고 카페인에 민감하고 잠을 못잔다면 그나마 마셔도 좋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