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사상 차리는 법 사진 방향 알아보기
우리나라 대표의 추석 제사상 차리는 법을 쉽게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일단 이번 2021년 추석은 9월20일 21일 22일까지 맞이하게 되고 특히나 수요일까지 쉬어서 편한 추석을 보낼수가 있겠되었는데요.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내려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오랜 코로나로 가족들을 못봐 이번 만큼은 보자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추석 자체의 추억을 떠 올려보면 정말 한복을 입고 친척들을 뵙고 인사를 나누며, 함께 제사도 지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절이 떠 오로기도 하는데요. 일단 아쉬움에 추석 선물로 대처 하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참고 하면 좋을듯 하구요.
추석 제사상 차리는 법
기본적으로 추석 제사상은 밥, 국, 탕, 떡, 전, 나물, 과일등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마다 조금씩 종류나 모양등은 다르긴 하나 대표적인 형식이 있기에 기본 형식만 갖추면 될듯 보입니다. 물론 집안의 내력이 있는 경우 맞추시면 되겠구요.
추석 제사상 상차림 보시면 기본적으로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놓는 곳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오른쪽을 기준으로 동이라보시면 되고 그리고 서쪽을 기준으로 왼쪽에 놓으시면 됩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것을 말씀드릴께요.
대표적으로 고서비동이라 하여, 남자 조성의 신위와 밥은 서쪽, 여자조상의 경우는 동쪽입니다. 그리고 홍동백서 가장 많이 들어본 이야기 일텐데요.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입니다.
좌포 우혜라 하여 포는 좌측, 식혜는 우측입니다. 왼쪽 오른쪽은 위에서 설명드렸죠. 동쪽과 서쪽을 의미 합니다.
추석 제사상 차리는 법 중 조율이시 그리고 동두서미라고 있습니다. 대추, 밤, 배, 감 환과 순으로 배열을 하게 되며, 그리고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가게 놓으면 꼬리는 서쪽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옛날 부터 내려오는 예법이기도 하지요.
가볍게 지내는 전라도의 대표적인 추석 제사상 상차림 방법이며,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표적인 내용만 지키시고 일단 다양한 사진들을 마지막으로 제시하며 마치도록 하고 그리고 추석 거리두기 가족모임은 어떻게 되는지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추석 거리두기 가족모임
2021년 추석 거리두기 가족모임 이번 추석 때 가족들이 모일수 있을지 굉장히 걱정이 많습니다. 코로나가 지속이 되면서 가족들과 못만나는 시간들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어떻게든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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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사상 상차림 사진
1열 부터 5열까지 어떤 음식들을 놓어야 하는지 사진에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보통은 3열부분에 탕들이 잘세팅되고 가장 끝열이 5열부분에 과이들 상태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상태가 좋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추석 제사상 방향
일단 기본적으로 1열부터 5열까지가 가장 기본이 되는 상차림이며, 그리고 방향은 위에서도 설명드린 서쪽과 동쪽 왼쪽과 오른쪽을 뜻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요즘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추석 제사상 차리는 법에 대한 격역을 마지막으로 보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비합설, 시접거중, 반서 정동, 직접거충, 어동육서, 동두서미, 배복방향, 면서병동, 숙서생동, 홍동백서, 조율이시등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